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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서울대병원의 코로나 1년
최연소 완치자 생후 13일 신생아, 최고령 완치자 94세
2021년 01월 20일 (수) 11:42:00 신재경 기자 sjk1212@empal.com
   
▲ 이 숫자들에는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뒤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고 있는 영웅들이 숨어있다.

  김연수 원장 “묵묵히 일하는 직원 덕분에 견뎌냈다”

코로나19 발생 1년째.

그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 서울대병원의 직원들은 오늘도 장기간의 누적된 피로를 뒤로 한 채 국가중앙병원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연수 원장은 “지난 1년간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매 순간 고비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늘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년 동안 겪었던 과정들을 숫자로 표현한 자료를 21일 냈다. 한 해 동안 코로나19 유행의 경과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이 자료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74 = 코로나19 병상 비율

전체 병상(1,751개) 대비 지난 1년간 확보한 확진환자 치료병상 비율은 약 2.74%(48개)다.

  ▲4 = 생활치료센터 운영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경증·무증상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총 4개다. △문경생활치료센터(2020.03.05.~04.09.) △노원생활치료센터(2020.08.22.~10.16.) △성남생활치료센터(2020.08.26.~09.17.) △새마을생활치료센터(2020.12.8.~현재)

  ▲13 = 최연소 완치자 나이

최연소 완치자는 생후 13일에 입원한 신생아다. 입원 11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생후 23일이 되던 날 퇴원했다.

  ▲48 = 확진환자 치료병상

확진환자 치료병상은 총 48개로 △국가지정병상(39병동) 12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DICU, 38병동) 20개 △준중환자 전담치료병상(DW) 16개다.

  ▲94 = 최고령 완치자 나이

최고령 완치자는 94세 할머니다.

  ▲240 = 누적 완치환자

코로나19로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총 240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9명이며, 사망 환자는 7명이다.

  ▲276 = 누적 확진환자

원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총 276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72명 △여자 104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7명 △10대 2명 △20대 12명 △30대 22명 △40대 18명 △50대 39명 △60대 68명 △70대 70명 △80대 33명 △90대 5명이다.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176명으로 약 63.8%에 달한다.

  ▲321 = 생활치료센터 투입인력

4개의 생활치료센터에 투입된 의료인력은 총 321명(실인원)이다. △의사 170명 △간호사 89명 △방사선사 12명 △병리사 3명 △기타 행정인력 47명이 투입됐다.

  ▲335 = 누적 입원환자

코로나19로 입원한 누적 환자 수는 총 335명이다. △39병동 226명 △DICU 55명 △38병동 54명이다. 각 병동별 평균 재원기간은 △39병동 11.2일 △38병동 13일 △DICU 19.3일로, 중증환자 전담병동일수록 입원기간이 길었다.

  ▲1,138 = 생활치료센터 환자

4개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 수는 총 1,138명(실인원)이다. 연인원은 13,641명이다.

  ▲52,511 = 누적 진단검사

누적 진단검사 수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52,511건이다.

  ▲1,597,063 = 재난문자 발송

원내 확진자 발생 시 직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192차례, 약 160만 건 발송했다.

이 숫자들에는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뒤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고 있는 영웅들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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