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장급 인사(8일자)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8일자)           화이자백신 ‘코미나티주’ 품목허가           고신대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사립대병원 ‘1위’           동남권의학원, 소청과와 비뇨의학과 의료인력 보강           고신대복음병원, 광주과기원과 AI사업 기반조성 MOU 체결           충북도의사회, 충북대병원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의협 중선위, 역대 최고의 투표율 위해 총력 다할 것           식약처, 제1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킴리아주’ 허가           100병상 정신병원 1명 이상 보안전담인력 두어야
2021.3.5 금 16:05
> 병원
     
울산대병원, 복강외 로봇 전립선암 수술 성공
기존 수술 대비 수술시간 및 합병증 감소
2021년 01월 19일 (화) 14:22:11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울산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전상현 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이 신형 다빈치SP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전국 최초로 복강외 접근법을 적용하며, 최근 6례의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했다.

전상현 교수가 이번에 성공한 새로운 수술법인 ‘단일공 복강외 로봇 전립선절제술’은 기존 수술법과 달리 골반강을 통해 전립선에 접근하여 수술이 이뤄 진다는 점이다.

기존 수술법은 복부의 배꼽을 절개한 후 복막 밑의 복강 내부로 수술을 했지만 새로운 수술법인 복강외 수술은 배꼽보다 조금 아래 쪽 피부를 3~4cm 절개 후 복막 위쪽의 골반강을 통해 로봇팔을 삽입하여 수술이 이뤄진다.

   
 

복강외 수술의 장점은 복막 안으로 로봇팔이 들어가지 않아 소화기계 장기에 가해지는 부담이 없어 합병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립선에 최단거리로 접근 할 수 있어 수술시간도 단축된다. 단축된 수술 시간 만큼 환자의 수술 후 통증감소와 입원기간 단축 효과가 있다.

전상현 센터장은 “전립선은 골반 깊은곳에 있어 로봇수술기의 장점인 얇은 로봇팔과 수술 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는 카메라를 통해 미세하게 수술할 수 있어 로봇수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 다르게 종양 제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기능, 요실금 등 부작용 없이 기능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미세한 수술이 가능한 로봇이 개복수술 보다 유리하다”고 말했다.

전상현 교수는 이번에 시도한 새로운 수술방법을 2월 초 열리는 로봇수술 온라인 학회에 발표 할 예정이다.

 

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