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담배소송 1심 판결 불복 항소           대개협, 비급여 개정의료법 위헌 헌법소원심판 청구           충남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평가 4년 연속 1위           장민철 교수, 美 재활의학회지 표지논문 게재           대구광역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 발간           임상병리사협회 울산시회 9대 이도왕 회장 선출           울산대병원, 복강외 로봇 전립선암 수술 성공           성공적인 백신접종 ‘정부와 의료계의 긴밀한 협력’ 중요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를 아시나요?           환자안전사고 보고 안하면 1차 과태료 100만원
2021.1.19 화 18:57
> 정책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 환자발생 내리막
중대본, 11일부터 코로나19 간호사수당 3배 인상
2021년 01월 08일 (금) 11:49:21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코로나19 환자 진료 간호사에게 야간 근무일마다 약 12만 원 이상 보상하게 된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결과일까. 지난 1주일(1.2.~8.)간 국내 발생 환자는 5355명(1일 평균 765명)으로 이전 1주 하루 평균 국내 환자 976.4명에 비해 211.4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537.3명으로 줄었고, 비수도권 환자 발생도 227.7명으로 낮아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이 같은 현황과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7일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6만196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6214건을 검사했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5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1.8.) 총 95만6611건을 검사해 2835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냈다.

병상 여력도 회복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73개소 1만398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4%로 8615병상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126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8%로 6987병상 여유가 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55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5.1%로 3394병상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07병상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68병상을 확보했으며, 가동률은 전국 70.7%로 10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1병상 가능하다.

중환자병상은 총 650병상 확보돼 있으며, 전국 195병상, 수도권 95병상이 남아 있다. 수도권 하루 이상 대기자는 닷새째 0명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 소속된 간호 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파견 인력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에 근무한 간호 인력에 대해 일 5만 원의 간호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간호사 수당(야간간호관리료)을 11일부터 기존 수가의 3배 수준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환자 진료 간호사에게 야간 근무일마다 약 12만 원 이상 보상하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파 등으로 인해 밀폐된 실내에서의 활동이 증가하고 자주 환기하는 것도 어려워짐에 따라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여건이므로, 가족 간의 모임, 소규모의 지인 모임 등 모든 모임과 만남은 취소하거나 미뤄주실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와 같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언제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주변의 가족, 이웃, 지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신속히 검사 받기를 요청했다.

손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