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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 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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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소아심장중환자실 확장
중증 소아심장병 치료의 새로운 환경 구축
2021년 01월 08일 (금) 11:39:53 신재경 기자 sjk1212@empal.com
   
▲ 왼쪽부터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박영환 심장혈관병원 원장,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 정조원 소아심장과 과장, 김양수 심장혈관병원 간호팀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두 달간의 공사를 거쳐 소아심장중환자실(PCCU)을 새로 확장했다.

심장혈관병원 7층에 마련된 소아심장중환자실은 총 334㎡ 규모로, 기존 8개 병상에서 음압격리실 1실을 포함해 총 15개 병상으로 확장 운영한다. 또 최신 공조시스템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치료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확장으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좌심실보조장치(VAD)와 심장이식 소아 환자는 물론 중증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집중적인 치료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조원 소아심장과장은 “소아심장중환자실이 확장되어 소아중증 질환 치료에 새로운 도약을 맞았다”며 “앞선 진료서비스 제공과 보호자의 마음을 살피는 눈높이 진료로 국내 최고의 소아 심장질환 진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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