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의과대학생들이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계명의대 학생회에서는 대학 축제기간을 통해 사랑의 장기기증 참여 운동을 펼치고, 이 기간동안 모여진 장기기증 서약서 100부를 18일 계명대 동산병원장이자 장기이식센터장인 조원현 교수(이식혈관외과)에게 전달, 올바른 의료인상 정립과 미래 사랑의 인술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명대 의과대학생들이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계명의대 학생회에서는 대학 축제기간을 통해 사랑의 장기기증 참여 운동을 펼치고, 이 기간동안 모여진 장기기증 서약서 100부를 18일 계명대 동산병원장이자 장기이식센터장인 조원현 교수(이식혈관외과)에게 전달, 올바른 의료인상 정립과 미래 사랑의 인술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