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제 16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백내장수술, 내게 맞는 인공수정체는?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신청, 퇴원 3일 전 가능           인공지능으로 유방암 진단오류 획기적 감소           인구협회 강원지회, 횡성군보건소와 MOU 체결           KRPIA, 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 신임 회장으로 선임           대전선병원, 대전마케팅공사와 MOU 체결           노인의 만성 이명, 인지기능저하와 연관           간협,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호사 교육 후 파견           유한양행- 이프릴바이오, SAFA 기술 신약개발 업무협약
2021.1.27 수 11:53
> 정책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 절대적 부족
대한재활의학회, 각 분야 전문가 협업 중요
2020년 12월 03일 (목) 18:57:24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장애인건강검진 항목에 대해서도 명확히 확립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용석 정책협력실장은 1일 열린 ‘장애인 건강권 보장 및 의료 접근성 강화 정책 토론회’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겪은 장애인건강권법의 한계와 대안’ 발제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재활의학회(이사장 김덕용)가 국민의 힘 이종성 국회의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 실장은 또 재활운동체육,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미흡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화의대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는 “등록장애인 중 장애인 주치의제도의 대상이 되는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환자가 170만명이 넘지만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에 등록된 환자는 1472명”이라고 밝히고, “장애인 건강 주치의는 일반건강관리 주치의, 주장애관리 건강 주치의, 통합관리 건강 주치의로 구분돼 1개 분야만 선택하도록 되어 있지만 상급종합병원 의사는 장애인 주치의의 자격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재활원 김동아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보건소의 지역사회재활의 연계를 주축으로 하는 장애인 보건의료 전달체계 활성화 및 민간지역의료기관, 복지관, 주민센터, 장애인 단체 등이 함께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장애인 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제안했다.

손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