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은 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지난 8월 의료계 집단휴진에 참여한 전공의들을 징계하는 것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8월 집단휴진에 참여한 전공의 75명을 대상으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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