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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 ‘디씨메디컬‧딥메디’ 우승
진흥원, 혁신기술 보유기업 2곳 선정 … 입주공간부터 창업프로그램 혜택 제공
2020년 11월 25일 (수) 16:19:57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의 최종 우승기업은 주식회사 디씨메디컬(EIS 기술을 이용한 휴대용 진단기기 개발)과 딥메디(스마트폰 센서 기반 건강정보 측정 솔루션 제공)가 차지했다.

이 두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5일 서울특별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한국얀센과 함께 주최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는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를 주제로 전 세계 30여 개국의 (예비)창업자 및 연구자 100여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이 선발됐다.

우승한 두 기업에게는 홍릉에 위치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지원시설에 입주(최대 4년)할 수 있는 자격과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성장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전 수상기업 대표와 존슨앤드존슨의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바이오 창업기업 혁신 세미나’도 진행됐다.

한편, 2015년부터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산하의 JLABS에서 개최해온 퀵파이어챌린지는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바이오산업 거점도시에서 총 45회 이상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나, 같은 지역에서 4회 연속 진행한 사례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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