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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동탄성심병원, 경기남부 최초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지역 특성 고려해 화학사고와 감염병 등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 제공
2020년 11월 23일 (월) 10:30:59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20일 경기남부 최초로 저산소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했다.

최대 10명이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다인용 고압산소챔버와 1인용 챔버를 함께 갖춰 다향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환자 치료가 가능하다.

고압산소 치료는 일산화탄소 중독뿐만 아니라 감압병(잠수병), 화상, 버거씨병, 당뇨병성 족부궤양, 난치성 골수염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어 경기 남부 지역의 고압산소치료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병원 인근에 화학물질을 다루는 기업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왕순주 고압산소치료센터장은 불산 및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등 대형 재난사고에 즉시 개입하여 응급처치를 시행한 경험과 제작한 ‘화학사고 응급의료 대응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난 환자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왕 센터장은 “이곳 센터는 다인용과 1인용 고압산소챔버를 함께 갖춰 감염병 발생 등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긴급사고 발생 시 국가안전망으로 작동하며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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