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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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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국회토론회 23일 개최
신현영 의원, 저변 확대 위한 심층적 논의 계기 마련
2020년 11월 21일 (토) 14:48:56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입원환자진료의 뉴노멀 -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주제의 국회토론회가 23일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신현영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016년 9월 시작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쏠림현상을 개선하고, 중증도 높은 질환에 대한 치료 중심으로 기관의 역할을 바꾸는데 상당히 중요한 제도이다.

토론회는 ▲장성인 교수(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평가 및 제도 확대를 위한 제언’ ▲남은영 간호사(삼성서울병원)가 ‘간호에서 바라본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효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지정토론에는 ▲이중규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윤석준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석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정윤빈 교수(세브란스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오선영 정책국장(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동찬 기자(SBS 의학전문기자) 등이 나선다.

신현영 의원은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목적은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의 질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더 많은 환자들이 입원전담전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운영이 가능한 형태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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