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미신고 효력정지처분 내년 6월말까지 유예           의협, 코로나19 방역의 가장 큰 敵(적)은 ‘불감증’           김희찬 서울대병원 교수,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스마트 장례문화 활성화 선도”           연명의료제도 ‘1422-25’에서 알려줘요           박기호 서울의대 교수, 아‧태녹내장학회 회장 취임           서울시의사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개최           심평원, CSR필름페스티벌 ‘복지부장관상 ’수상           176개 의료기관에 총 1034억 개산급 지급           심장이식 후 10년, 3살 환아 이젠 건강한 소년
2020.11.27 금 18:04
> 병원
     
이대목동, 아시아 최초 ‘태아 알코올 증후군 예방 연구소’ 개소
임신 중 음주 위험성 알리고 태아 기형 치료에 힘쓸 것
2020년 11월 20일 (금) 15:28:11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이대목동병원이 아시아 최초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를 개소했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은 임신부가 임신 중 음주로 인해 태아가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발생하는 선천적 증후군으로 2018년도 여성 알코올 중독 환자는 2018년 1만 7000명에 달해 예방과 치료 등이 중요한 상황이다.

또 국립보건연구원 동물 실험 결과, 임신 전 음주는 태아 발달 저하 및 거대아 출산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고위험 음주 산모의 경우 거대아 출산 위험이 2.5배 증가했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는 임산부의 음주, 흡연, 약물 중독의 유해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삶과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김영주 태아알코올증후군예방연구소장(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임신한 여성의 태아가 알코올, 담배 등 부적절한 환경에 노출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고혈압, 당뇨, 대사질환 등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 중인 여성은 금주, 금연을 지켜야 한다”며 “태아 건강과 생명 수호를 선도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