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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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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제 복합약 ‘아모잘탄엑스큐’로 글로벌 시장 확대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 극대화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2020년 11월 20일 (금) 15:28:11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한미약품은 4제 복합신약 ‘아모잘탄엑스큐’ 허가로 아모잘탄패밀리 라인업 확장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김나영 상무는 “두 가지 이상 성분을 결합해 제조하는 복합제는 환자들이 복용해야 하는 약물 숫자를 줄여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며, 단일제 여러 개를 복용하는 것보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한미약품은 십수년간 축적해 온 독창적 제제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복합신약을 선보이며 의약품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모잘탄’과 ‘로수젯’은 미국 MSD를 통해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2가지를 결합한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올해 3분기까지 727억 원의 매출(유비스트 기준)을 달성, 올 한 해 1000억 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4제 복합신약 허가는 아모잘탄패밀리 라인업 확장이란 의미와 함께, 한국 제제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합신약 성공이 혁신신약 개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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