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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18:04
> 정책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23-24일 개최
한-중남미 간 방역·보건 연대 강화 방안 논의
2020년 11월 20일 (금) 11:56:09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이 23-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직접 방한해 개최되는 첫 다자 행사다.

‘한-중남미 방역·보건 협력’ 주제로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23일), 한-중남미 전문가/청년 진출 포럼(24일)으로 진행된다.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되며,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4개국 장차관급 인사가 직접 방한하고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 등 일부 국가에서는 보건부 및 관계기관 장차관급 인사 등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한-중남미 간 방역·보건 연대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우리나라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 정부, 국제기구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 현장 등록 및 참여자 수를 제한한다. 포럼 참관을 희망하시는 경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홈페이지(k-lacforum.or.kr) 등록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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