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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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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업존·마일란 합병, ‘비아트리스’ 출범
화이자업존, 비아트리스 그룹으로 소속 변경
2020년 11월 19일 (목) 11:39:14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화이자업존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이 결합해 비아트리스(Viatris Inc., NASDAQ: VTRS)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업존은 화이자 그룹에서 비아트리스 그룹 소속으로 변경된다.

비아트리스는 이번 합병으로 165개국에 의약품 제공 및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허가, 메디컬 역량과 과학, 제조, 유통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로버트 쿼리 비아트리스 회장은 “비아트리스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간 구축된 기업”이라며 “환자부터 고객, 임직원, 주주까지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비아트리스 역량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트리스는 영업 시작 첫 분기 마감을 기준으로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25%를 주주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추구하며 향후 배당 지급액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레버리지 비율 2.5배를 목표로 부채를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며 투자 등급(IG)을 유지하고자 한다.

마이클 고틀러 비아트리스 CEO는 “글로벌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아트리스만의 ‘Global Healthcare Gateway’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협력 및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양사의 결합으로 비아트리스 출범에 따라 이해관계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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