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정형외과 배기철, 최정훈, 나상수, 조철현 교수, 병리과 황일선 교수)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0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 주제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게서 만성도와 활막염의 관계”이다.

김두한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스포츠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 대한술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등 국내 여러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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