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전담전문의 관리료’ 신설           내년 척추 MRI 급여화 추진           내년 4월부터 인공진피 건보 적용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의협 참여 별도협의체에서 검증키로           “조건 없이 유방암 연구 논문 100편 공저”           코로나19 3일 연속 500명대           면허 미신고 효력정지처분 내년 6월말까지 유예           의협, 코로나19 방역의 가장 큰 敵(적)은 ‘불감증’           김희찬 서울대병원 교수,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스마트 장례문화 활성화 선도”
2020.11.28 토 19:29
> 단체
     
코로나19 시대 – 호흡기 감염 환자 52% 감소
고혈압 환자 3.2%, 당뇨병 환자 4.1% 증가
2020년 10월 28일 (수) 14:36:3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코로나19 영향으로 호흡기 감염 환자가 51.9%가 감소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3% 이상 증가하는 등 국민 의료이용 행태에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국민의 의료이용행태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감기, 인플루엔자, 폐렴 등 호흡기 감염으로 의료 이용한 환자 수는 803만명으로 전년 동기 1,670만명에 비해 51.9%가 감소했다.

질환별로는 폐렴 61.7%, 급성 상기도감염(감기) 50.4%, 인플루엔자 98.0%가 각각 감소했다.

세균성 장감염질환 등 소화기 장감염 질환으로 의료이용한 환자 수는 167만명으로 전년 동기 243만명에 비해 31.3%가 감소했다. 연령별로 볼 때 0~6세 영유아에서 53.3% 감소하고 7~18세 아동·청소년층에서 37.9%가 감소했다.

중이염 및 결막염 환자는 64만명으로 전년 동 기간 124만명에 비해48.5%가 감소했고, 손상 환자도 647만명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12.6%가 감소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시기인 7~18세에서 43.1% 감소했는데, 이는 온라인 수업 등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한의과 진료를 이용한 환자 수는 68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가 감소했다.

반면 신경증성, 스트레스-연관 및 신체형 장애 환자는 6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비 3.5%가 증가했으며, 19~44세 여성에서 가장 높은 9.4% 증가율을 보였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의료를 이용한 환자도 다소 증가추세를 보였다. 고혈압 환자는 586만명으로 3.2%, 당뇨병 환자는 278만명으로 4.1%가 각각 증가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