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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사태 조속한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하라
바른의료硏, 총체적 관리 부실이 빚어낸 예고된 참사
2020년 10월 23일 (금) 10:07:03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바른의료연구소는 독감백신 품귀현상에다 연이어 백신 접종후 사망사건이 발생하여 국미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사망이 ㅂ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이 낮다는 애매한 발표만 하고 있다며, 신속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독감 백신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가중되던 상황에서 최근 언론에서는 연일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독감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도된 이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해당 사망이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낮다는 애매모호한 발표만을 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백신 안전성에 대한 확실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소는 최근에는 독감예방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이미 접종한 이들도 자신이 접종받은 백신의 제조회사 및 로트 번호를 문의하며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들이 실제로 접종과의 연관성이 있을지는 역학 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서 확실히 밝혀질 것으로 보이지만, 9월부터 접종이 시작되었던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백신 품귀 현상이 빚어진 최근에서야 갑자기 많이 보도되기 시작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정황과 의혹, 그리고 의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매우 이상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예방접종 사업의 주체인 정부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지 않고 있는데, 이는 백신 공급 부족 사태를 꼼수로 벗어날 요량으로 고의적인 관망을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게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올해 발생한 독감 예방접종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들은, 접종 수요 예측 실패, 백신 제조 및 검수 관리의 부실, 정부 공급 사업자 선정의 무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늦장 대응 등이 빚어낸 참사라며 ▲독감예방접종 후 사망으로 보도되는 사례들에 대하여 인과 관계 유무를 조속히 파악하고 정보를 명확히 공개하여,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것 ▲독감백신 제조 및 공급 과정에서 관리감독에 문제점이 있었는지 규명하여 그 책임자를 문책하고, 제도적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 ▲국가 독감예방접종 백신 조달 및 공급 사업자인 신성약품을 선정 하는 과정에서의 비리 및 특혜 여부 등을 조사하여, 책임자를 문책하고 사업자 선정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할 것 ▲정부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독감 예방접종과 관련하여 국민적 불안을 야기하고, 일선 의료기관에 혼란을 가중시켜 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키운 것에 대하여 사과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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