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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제5대 임영진 원장 취임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위해 전력투구하겠다”
2020년 10월 23일 (금) 00:00:00 손종관 기자 sjk1367@hanmail.net
   
▲ 임영진 원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5대 원장에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지낸 임영진 경희대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임 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국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23일부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 원장의 임기는 2023년 10월22일까지다.

임 신임원장은 연세대 이과대학을 졸업한 후 다시 경희의대를 나온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 경희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경희의대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경희대병원장,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 특별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및 병원행정의 전문가이다.

특히, 대한병원협회 회장 재임시 인증원 이사로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과 관련된 논제들을 다수의 직능단체 및 시도병원회와 협의하며, 정부와 의료기관, 학계 사이의 조율 역할을 담당했다.

영상으로 대체된 취임사에서 임 신임원장은 “40여 년간의 의료현장 경험을 토대로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제고하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안전이 최고의 가치가 되도록 만들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곧 국격을 결정하는 척도가 되고 있어 인증원의 역할이 더 증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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