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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5개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률 83.1%
신규 요양보호사 3만7,179명 배출
2020년 10월 22일 (목) 10:34:5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률은 83.1%로, 3만7,179명의 요양보호사가 새로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월 9일(금)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93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0년도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서울·경기·인천·광주·전남지역 제한)의 합격자를 21일, 발표했다.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당초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우려 등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라남도 및 광주 등 5개 지역에서의 시행이 취소되었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당 시·도의 재시행 요청에 따라 10월 9일에 시험을 시행했다.

실제 응시자는 44,728명이었으며, 이 중 37,179명이 합격하여 83.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불합격자는 7,549명이다.

2020년도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합격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합격자가 수료한 교육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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