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지왕하 상무 장남 재휘군 결혼           차광열 줄기세포상, 美존스홉킨스大 마리나 프리츠코바 교수 수상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근육병 온라인 강좌’ 재 오픈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7일 노·사 합동 안전점검           MSD, 한국 오가논 대표로 김소은 MSD 전무 선임           美 FDA, 한미 '롤론티스' 허가 잠정 연기           동아ST, 코로나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           코로나19 발생 100명 기준으로 '널뛰기'           한미약품, 글로벌 스탠더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신라젠 ‘펙사벡’, FDA서 흑색종 대상 희귀의약품 지정
2020.10.28 수 14:02
> 단체
     
전의총, 대안없는 최대집 의협 회장 탄핵 반대
탄핵하려면 더 강력한 투쟁 담보하는 대안 제시해야
2020년 09월 24일 (목) 08:56:37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전국의사총연합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대안이 없는 최대집 회장의 탄핵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23일, 9월 4일 정부 및 여당과의 협상 종결 후 의사들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것은 최대집 의협 회장의 투쟁의 마무리가 너무 성급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폭력적이고 일방통행적인 공권력 행사를 주저하지 않는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전공의, 의대생 외의 투쟁역량을 시기에 맞게 잘 형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최대집 회장이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투쟁을 이끌기 어려웠던 점에는 이해가 간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이번 투쟁에서 전공의, 의대생의 투쟁 의지에 비해 기성 의사 회원들의 투쟁의지와 참여가 부족했고, 또한 의협 뿐 아니라 산하단체 집행부들 역시 투쟁의 미숙함이 많았다며,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파업 투쟁의 참여의지가 거의 없었던 사람들이 최대집 회장 탄핵안을 들고 나선 것에는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최대집 회장을 탄핵하여 절반의 승리로 얻은 성과를 버리고 선명성으로 의사회 내부의 단결을 꾀하려 한다면, 그 길은 옳다고 보지만, 대신 그에 합당한 리더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합의안 마저 부정하고 새로운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급조된 비대위가 이를 막아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안이 없는 최대집 회장의 탄핵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전의총은 만약 대의원회가 최대집 회장을 탄핵하려거든 최소한 합의안은 지키고 정부와 여당이 이를 어길 시 더 강력한 투쟁을 담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