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척추MRI 급여화 협상창구 의협으로 단일화           “연세의료원 ‘더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 ”           한국형 폐고혈압 진료지침 공개 ‘눈앞’           강태욱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전시우수상 수상           대한의학회, 제41차 신경해부통합강좌 개최           이재민 교수, 소아혈액종양학회 ‘최우수연제상’ 수상           김두한 교수, 관절경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이정현 교수, 소청과학회 ‘보원학술논문상’ 수상           코로나19 시대 – 호흡기 감염 환자 52% 감소           이흥수 후원인, 27일 보라매병원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2020.10.29 목 07:48
> 단체
     
의협, 감염병 관리 질병관리청으로 일원화 제안
37차 종합학술대회 개최 – 코로나19 집중 조명
2020년 09월 20일 (일) 22:39:07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열린 제37차 종합학술대회에서 효율적인 국가 감염병 관리를 위해 김염병 총괄부서를 질병관리청으로 일원화하고 감염병 대유행 대처 특별법 제정, 의료인 안전 등 현장 의료기관 지원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의협은 국가적 감염병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감염병 인프라를 확보하고, 정부 권한이 분산되어 있는 감염병 대유행의 총괄부서를 질병관리청으로 일원화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체계를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또 효과적인 국가 검역 및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력한 국가 방역체계 및 방역기준을 확립하고,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의협은 현장 의료인은 감염병 극복을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국가적 자산이라며, 의료기관들이 감염병 및 기존 질병으로부터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감염된 환자, 의심환자, 비감염성 환자 등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진료절차와 진료지침 마련을 제안했다.

한편 ‘COVID-19로 변화된 대한민국 의료와 방역’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7차 종합학술대회는 사전등록이 5천명에 달하고, 동시접촉자도 4,300여명에 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김탁.이화영 순천향의대 교수, 이진서 한림의대 교수 등은 전 세계 및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인 감염 및 사망자 현황 등을 분석 소개했다.

'국가 방역 체계 변화와 전망' 주제를 발표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월 코로나19 창궐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가 방역 체계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과제로 ▲방역대응 ▲사회대응 ▲의료대응 ▲백신·치료제 확보 등을 제시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