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일반의약품 ‘안정액’의 신규 TVCF가 온에어 됐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TV채널 및 유투브,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안정액 ’시험불안’편 광고는 D-day를 앞둔 수능생과 취준생들이 시험과 면접이 다가오면서 느끼는 불안과 기억력의 상호관계를 뫼비우스의 띠로 표현했다.

여기에 ‘불안해서 생각이 안나고 생각이 안나서 또 불안한’ 반복적 악순환의 상황에 안정액을 복용하고 ‘불안의 고리’를 끊어내자는 메시지로 녹여내 불안과 기억력개선의 듀얼솔루션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안정액을 TV 광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보린과 함께 삼진제약을 대표하는 일반의약품으로서 한발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김유황PM은 “수학능력시험과 하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공개된 안정액의 대중 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며 “불안 초조, 기억력 개선 등의 증상에 효능, 효과가 있는 안정액이 시험, 면접 등 중요한 날에 과도한 긴장을 줄이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정액은 생지황, 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약재성분으로 구성되어,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다. 특히 불안과 초조를 진정시켜주는 현삼/당귀/단삼 성분, 건망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원지/맥문동/오미자/산조인 성분이 함유되어 시험 및 면접을 앞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D-DAY를 앞둔 모든 이들에게 듀얼 솔루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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