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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7일 8개 지역에서 ‘젊은의사 단체행동’ 돌입
SNS 단체행동, 헌혈릴레이, 야외집회, 철야 정책토론회 진행
2020년 08월 06일 (목) 15:11:04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전공의협의회는 7-8일 서울 여의대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의대 정원 증원 및 공공의대 설립 저지를 위한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단행한다.

전국 의대.의전원 재학생, 인턴 및 레지던트들이 참여하는 ‘젊은의사 단체행동’은 ▲서울.경기.인천(여의대로) ▲제주(제주도의사회관) ▲강원(강원도청 앞) ▲대전.충청(대전역 서광장) ▲대구.경북(섭외 중)▲부산.울산.경남(벡스코) ▲광주.전남(김대중컨벤션센터) ▲전북(섭외 중) 등 전국 8개지역에서 열린다.

‘젊은의사 단체행동’은 SNS 단체행동, 헌혈 릴레이, 야외 집회, 철야 정책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7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갖고 정책 현안 소개, 연대사(학생대표, 전공의 대표, 환자 대표), 자유발언, 결의문 낭독, 정책토론회(서울시의사회관 대강당) 순으로 진행된다.

헌혈릴레이는 각 지역별로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헌혈증은 병원별로 모아 기증한다.

대전협은 환자 안전 및 수련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에 찬성하는 병원협회의 입장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첩약 급여화, 교육 및 수련 커리큘럼을 고려하지 않는 의료 일원화 정책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젊은의사 단체행동’은 7일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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