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 모친상           ‘4대惡 의료정책 절대 강행 못한다’ – 3만 의사 포효           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관리사업펑가 전국 2위           김강립 차관, 14일 충북대병원 비상진료체제 현장 점검           중앙자살예방센터-온라인쇼핑협회, 14일 생명존중 업무협약           “간경변증 환자 COVID-19에 더 취약”           “돌봄 서비스, 이젠 지역사회가 나서야”           PC방 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박능후 장관, 14일 서울동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방문           아주대병원, 수해복구 긴급구호물품 전달
2020.8.14 금 19:58
> 신간안내
     
분당서울대병원 오흥권 교수, ‘의과대학 인문학 수업’ 출간
‘2019년 서울의대 교육상’ 수상한 교양강좌 ‘내러티브 의학’
2020년 07월 24일 (금) 09:28:5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오흥권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가 권시진 서울의대생과 함께 영화와 문학으로 배우는 의학 이야기 ‘의과대학 인문학 수업(홍익출판 미디어그룹, 230P)’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19년 서울의대 교육상’을 수상할 정도로 의대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내러티브 의학(Narrative medicine)’ 교양 강좌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이 수업은 환자를 질병의 숙주가 아닌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이해하는 인간적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질병과 환자와 인간의 관계를 임상 현장 및 의학 연구와 교육에 활용하는 의학적 접근법을 배우는데, 영화와 소설 등 문학작품과 실제 의사와 환자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토론을 하거나 시와 에세이를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좋은 의사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지론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온 오흥권 교수가 강좌에서 다루었던 19편의 영화를 통해 바라본 질병과 인간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담고 있다.

오흥권 교수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폭넓은 의학 지식과 함께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를 기계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사려 깊고 균형 잡힌 사고를 하는 온전한 의사가 세상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