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장애인 인권119’ MOU 체결           ㈜제이엘, 대구파티마병원에 음압환기기 3대 기증           명지병원, 국제진료센터 확장 개소           김재열 교수, WPACCM 학술상 수상           전의총, 문정권은 거짓말로 의료계를 농락하지 말라           병원약사회,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순천향대천안병원, 3년 연속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축의금 1억 원, 길병원 기부한 신혼부부           서울성모병원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의사가 공공재라고? - 의협, 총궐기대회에 화력 집중
2020.8.12 수 09:27
> 병원
     
양윤석 교수, 세계 최초 ‘무흉터·무가스 로봇 자궁적출술’ 성공
수술 후 통증 및 불편감↓ 회복력↑
2020년 07월 07일 (화) 14:52:08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대전을지대병원 양윤석 산부인과 교수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양윤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무흉터·무가스 로봇 자궁적출술(Robotic vNOTES)’에 성공했다.

브이-노츠(vNOTES, transVaginal Natural Orifice Transluminal Endoscopic Surgery) 수술은 피부에 칼을 대지 않고 질을 통해 자궁 등에 있는 병소를 없애는 부인과 수술로 양 교수팀은 지난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이-노츠 수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2017년 이후로는 로봇수술의 장점을 더한 로봇 브이-노츠 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종래에 복강경 수술시 약 98%의 환자에서 수술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체내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했고 이 때문에 수술 후 환자들이 복부팽창감 등 큰 불편감을 호소해 왔는데 양 교수는 브이-노츠 수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자궁적출수술시 체내에 가스를 주입하지 않는 수술법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양 교수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장질환이나 폐질환, 고령으로 인해 가스 주입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됐던 기법을 접목시켰다”며 “이번 수술의 성공은 로봇 브이-노츠 수술의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교수의 해당 수술 기법은 SCI 논문인 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됐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