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惡 의료정책 절대 강행 못한다’ – 3만 의사 포효           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관리사업펑가 전국 2위           김강립 차관, 14일 충북대병원 비상진료체제 현장 점검           중앙자살예방센터-온라인쇼핑협회, 14일 생명존중 업무협약           “간경변증 환자 COVID-19에 더 취약”           “돌봄 서비스, 이젠 지역사회가 나서야”           PC방 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박능후 장관, 14일 서울동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방문           아주대병원, 수해복구 긴급구호물품 전달           AI 신약개발 교육과정 일반교육 수강생 모집
2020.8.14 금 19:16
> 제약
     
'코로나' 백신, 공급 부족으로 CAPA 확보 '비상'
치료제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제조시설 및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시급
2020년 07월 07일 (화) 10:03:13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 CMO 업체 수주 동향/ 자료=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수요의 증가에 따라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돼 제조시설 및 생산능력 확대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국 Duke Margolis 센터에 의하면 미국에서 한 해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위해 치료제가 26만 도즈, 비입원 환자 480만 도즈, 확진자에 노출된 사람을 위해 2천만 도즈 이상 필요하지만 현재 수요는 입원환자에만 맞춰져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지난 6일 키움증권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생산제조시설 능력 확대에 최소 18개월 소요되기 때문에 향후 공급 부족 사태는 제조시설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실제 위탁 생산 업체들은 공급계약 증가 및 제조시설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위탁생산 업체들의 공급계약이 2분기에 집중됐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총 7건 수주 계약을 하였고 누적 금액 160억 달러로 2분기에 계약 집중됐다.

론자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10억 도즈 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우시는 바이엘의 독일 제조시설 인수 및 미국 제조시설(6,000L)을 10년 임대 계약을 맺는 등 공급 확대에 나섰다.

허 애널리스트는 “미 정부에서 자금 지원해주는 백신 생산과 달리 코로나 치료제 대부분은 자체적 개발·생산에 나서고 있지만 CAPA 확장과 제품간의 공급 매칭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Duke Margolis 센터는 정부의 제조·공급 분배에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