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사회, 4대악(惡) 의료정책 즉각 철회 촉구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GX-I7’ 1상 임상시험 승인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대한감염학회, 7일 업무협약 체결           세종충남대병원, 대전웰니스병원‧충청대와 업무협약           의료정책 이대론 안된다 – 젊은의사 분노 여의도서 폭발           코로나19 피해 2차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실시           최원준 r건양대 의무부총장 모친상           식약처 국장급 승진 인사(10일자)           여름철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법           국민연금, 동영상으로 만나는 ‘기연스토리’ 3편 공개
2020.8.8 토 02:26
> 학술
     
여드름 치료에 단일 미세절연침 고주파시술 효과
김범준 교수팀, 美 레이저치료학회지에 논문 발표
2020년 07월 02일 (목) 16:35:06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김범준 교수>

단일 미세절연침 고주파기기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안가람 피부과 전문의)이 최근 단일 미세절연침 고주파 기기인 ‘아그네스(AGNES®)’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드름은 모공의 곁가지인 피지선에서 발생하는데 아그네스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 시술은 단일 미세절연침을 이용하여 피부 표면의 열 손상 없이 더 깊은 곳에 있는 피지선만 파괴한다.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이번 임상연구에서 중등도 이상의 성인 염증성 여드름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그네스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대조군 대비 치료 12주 후 여드름이 유의하게 개선됨을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일 미세절연침 고주파기기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아그네스를 비롯한 단일 미세절연침 고주파기기가 여드름 치료 시술의 표준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범준 교수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SCI급 국제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학회지(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여드름은 자꾸만 재발하고 흉터를 남긴다. 특히 성인형 여드름은 한번 발생했던 곳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방치하면 점차 흉터가 깊어진다. 경구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등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복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점차 약물없이 시술로 치료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