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국제진료센터 확장 개소           김재열 교수, WPACCM 학술상 수상           전의총, 문정권은 거짓말로 의료계를 농락하지 말라           병원약사회,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순천향대천안병원, 3년 연속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축의금 1억 원, 길병원 기부한 신혼부부           서울성모병원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의사가 공공재라고? - 의협, 총궐기대회에 화력 집중           제일약품, 차세대 당뇨병 신약후보 물질 개발 박차           “글로벌 무대에 나보타 경쟁력 알린다”
2020.8.12 수 09:03
> 정책
     
“감염병 시대, 보건의료 영역부터 준비 필요”
신현영 의원,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
2020년 07월 02일 (목) 11:03:33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신현영 의원은 2일 남한과 북한의 보건의료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남북협력을 추진하자는 내용을 담은 제정법안이 발의됐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남한과 북한의 보건의료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남북보건의료교류협력에 관한 기본계획을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였고 ▲남북보건의료교류협력을 위한 사업에 보건의료 실태조사 및 정보교환,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 및 보건의료기술 교류협력, 보건의료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의학용어 통일, 사전 공동편찬 등을 포함시켰다. 또 ▲남북보건의료교류협력 위원회 설치를 준비하기 위한 남측위원회를 두는 내용 등도 담았다.

신 의원은 “감염병 시대의 남북한 간 교류협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는 독일 통일과정에서와 같이 분단 국가간의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자, 소통의 창구로서 의미가 큰 분야”라고 밝히고 “감염병으로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시점에서 남북한 간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서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협력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