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혁 교수

김세혁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뇌종양학회 제30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대한뇌종양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1991년 7월 창립됐다. 김 회장은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제6차 세계신경종양학회(WFNOS) 국제학술대회의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