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사업부는 환자의 질한 교육 및 약물 복용 안내를 지원하는 ‘엔젤케어’ 카카오 채널을 개설해 노란단추 적립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영업사원과 의료진들이 i-Rep을 통해 카카오채널, 카카오플러스친구, 이메일, 웹 심포지엄, 화상디테일 채널 등 디지털 콘텐츠 이용 시 적립된 가상의 노란단추를 모아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한다.

올해는 ‘엔젤케어’ 채널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해당 채널에서 엔브렐과 젤잔즈를 처방받은 환자들은 질환정보 및 투약관련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대표 김희연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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