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2023년까지 임기 연장           건보공단, 담배소송 1심 판결 불복 항소           대개협, 비급여 개정의료법 위헌 헌법소원심판 청구           충남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평가 4년 연속 1위           장민철 교수, 美 재활의학회지 표지논문 게재           대구광역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 발간           임상병리사협회 울산시회 9대 이도왕 회장 선출           울산대병원, 복강외 로봇 전립선암 수술 성공           성공적인 백신접종 ‘정부와 의료계의 긴밀한 협력’ 중요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를 아시나요?
2021.1.19 화 21:16
> 제약
     
옵디보-여보이, 단독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 개선 확인
종양 조직학적 특성 관계없이 단독요법 대비 일관적으로 반응률 개선 효과
2020년 05월 22일 (금) 10:09:06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옵디보-여보이 화학요법이 비소세포폐암에서 PD-L1 발현율 또는 종양 조직학적 특성과 관계없이 화학 단독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과 무진행생존기간, 객관전반응률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양민열)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20 Virtual Scientific Program)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옵비보 기반 병용요법의 3상 임상연구 CheckMate-9LA와 CheckMate-227 파트 1의 3년 추적조사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밝혔다.

CheckMate-9LA 임상 결과에 따르면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에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추가한 요법은 화학 단독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1% 감소시켰다.

또 1년 시점의 무진행생존기간 비율은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에서 33%, 화학 단독요법에서 17%로 나타났으며, 객관적 반응율은 각각 38%와 25%을 기록했다.

CheckMate-9LA의 연구자이자 독일 폐질환연구센터 폐클리닉 그로스한스도르프의 마틴 렉 박사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CheckMate-9LA 연구 결과에서 면역항암제간 병용요법과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병행하면 생존 혜택이 나타난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러한 데이터가 점차 쌓인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된 생존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PD-L1 발현율 1% 이상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허가 전이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