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3년 11월 28일 오후 6시
▲장소: 신라호텔 23층 플럼룸

- 참석자 -

<좌장> 이상은 교수(서울의대 비뇨기과)
노충희 교수(인제의대 비뇨기과)
조용현 교수(가톨릭의대 비뇨기과)
문우철 교수(중앙의대 비뇨기과)
안한종 교수(울산의대 비뇨기과)
정병하 교수(연세의대 비뇨기과)
정진수 박사(국립암센터)

"전립선암으로 인한 골전이 치료의 최신지견" 주제 학술좌담회가 2003년 11월 28일 오후 6시 신라호텔 23층 플럼룸에서 본사 추최ㆍ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개최됐다.

서울의대 비뇨기과 이상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나온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국내에 발매된 Zometa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골전이 치료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최초의 유일한 bisphosphonate 제제"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Zometa는 직접적인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학술좌담회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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