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세종병원(원장 박영관)과 온누리건강가족복지회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환자 이쿠라모프(Ikramov, 남/15세, 심실중격결손·대동맥협착)군이 2일 입국했다.

어머니와 함께 입국한 이쿠라모프군은 세종병원 311호실에 입원하여 검사 중에 있으며 수술은 다음주에 세종병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