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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30 토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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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축계좌’ 4월7일부터 모집
보건복지부,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 수령 가능
2020년 03월 30일 (월) 12:01:16 손종관 sjk1367@hanmail.net

4월7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0일 “당초 4월1일부터 예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조정됐다”며, “가입신청 4월7∼24일, 소득재산 조사 4월7∼5월29일을 통해 6월18일 가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 15∼39세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여야 한다.

최근 3개월(1월∼3월) 동안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해야 한다.

청년이나 그 대리인은 4월7일부터 청년 주민등록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1440만 원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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