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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전파 … 진단검사 가능 기관 확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0일부터 77개 기관서 진단 참여
2020년 02월 20일 (목) 14:42:0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사진)는 20일 현재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현재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은경 본부장은 “해당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단검사 가능 기관 확대를 위한 정도관리 교육 및 정확도 평가를 완료하고, 20일부터 기존 46개 기관에서 77개 기관까지 추가 확대했다. 다만, 기관별로 실제 검사 시작 시기는 일부 상이할 수 있다.

검사가능기관 목록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별도 공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집단 노출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를 거쳐, 신속히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의심되는 증상에 대해 의료진이 검사를 권고할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의료진이 검사를 권하지 않을 때는 과도한 불안을 갖기 보다는 자택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등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줄 것도 요청했다.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은 다음과 같다.

<일반국민 행동수칙>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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