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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공립병원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 지정 촉구
지역사회 확산 현실화 – 호흡기질환자 보호가 급선무
2020년 02월 19일 (수) 21:55:15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최대집 의협 회장>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우려했던 지역사회에서의 코로나19 슈퍼전파자 출현이 현실화됐다며, 보건소와 지방의료원를 포함한 국공립의료기관을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 전담진료기관’으로 지정, 전체 의료기관을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과 일반진료 의료기관으로 이원화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의협은 19일 하루동안 10명이 넘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구.경북지역의 추가 확진자 13명 가운데 11명이 31번 환자와 접촉한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졌으며, 서울 성동구에서 확진된 환자 역시 여행력과 확진자 접촉력이 없는 전형적인 지역감염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이미 무증상 또는 경증을 거쳐 회복됐을 감염사례까지 감안하면 현 상태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의협은 이제는 의심환자를 추적, 관리하여 환자의 추가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어려워져 지역사회에서 고령환자, 만성질환자, 천식 및 만성폐쇄성질환자의 보호가 급선무라며,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발열 또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료하여 고위험군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가 접촉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한 국내 대응만으로 진정되기 어렵다며,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제한을 거듭 촉구했다.

의협은 여러명의 환자가 발생한 대구지역의 경우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3개 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진료가 중단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서울 한양대병원 응급실 및 부산 해운대병원 응급실이 폐쇄 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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