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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6 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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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분리 배양 성공
서울대병원 박완범‧오명돈 교수팀, 중국과 99.7% 일치하고 9개 유전적 변이 있어
2020년 02월 19일 (수) 12:32:12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Vero cell)의 전자현미경 사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보여준다. ①세포 내에 가득 모여 있는 바이러스 입자 ②세포 밖으로 이동 중인 바이러스 입자 ③세포 밖으로 터져 나온 바이러스 입자(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제공)

우리나라 의학자들이 ‘코로나19’의 분리 배양에 성공했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오명돈 교수팀은 중국 우한에서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COVID-19)’가 확진된 환자로부터 분리된 ‘코로나19’의 분리 배양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9일 대한의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 사진도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공동연구진인 마크로젠(대표 양갑석)은 분리한 바이러스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코로나19’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했다.

오명돈 교수팀은 중국에서 코로나19와 비교해 99.7% 일치하나 9개의 유전적 변이가 있으며, 그 학술적 의미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할 때 원인 바이러스의 분리와 확보는 이 질환의 진단과 치료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 ‘코로나19 분리주’의 확보로 국내‧해외 학술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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