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9~20일 예정됐던 대한간호협회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가 한 달 연기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대의원총회를 한 달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간호사들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간호협회는 내달 19~20일 양일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고 임원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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