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구 이사장

한국실명예방재단 제20대 이사장에 강윤구 이사가 최근 선출됐다.

재단은 최근 재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역임하고 재단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강윤구 이사를 선출했다.

강윤구 이사장은 행정고시 16회로 공직에 진출해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강윤구 이사장은 “재단 창설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재단이 보다 역동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의견을 받들어 대정부 관련사업, 재단 후원증대 및 국민 눈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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