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보수적이며 화합과 결속으로 의협산하 16개 시도지부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사회로 정평이 나 있다.
이원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불요불급한 사업은 지양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내실을 다져 회무에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 회원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4반세기 긴 회무에서 경험한 이원기회장의 노련한 지도자의 역량을 경북도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 신임 임원명단] △회장 이원기 △부회장 김종국 백승인 권세홍 이규춘 최윤임 △기획이사 김광만 한행원 △학술이사 이경섭 △재무이사 서영진 △법제이사 황석순 △보험이사 신명준△ 의무이사 서보균 △공보이사 이봉구 △정보이사 김장희 △정책이사 장기호 이석주 백두현 이원석 정후식 권규돈 정원모 △감사 정만진 정능수 천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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