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은 한국에서 CMP메디카코리아로 활동하면서 기존 메디메디아 코리아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제약마케팅, 출판, 전시사업 등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UBM는 메디메디아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 의약품정보사업부 및 유럽,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의 전문매체발행, 환자교육, 제약마케팅 사업을 합병하여 의료 제약 마케팅, 출판 및 전시를 주력으로 하는 CMPMedica를 새로 조직해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기존의 메디메디아 코리아 사업(KIMS online, MP, Medical Observer)을 바탕으로 CMPMedica Korea가 10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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