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7일(월) 오후 7시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3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과 의사신문 창간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형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조교수, 장려상은 박중열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7일(월) 오후 7시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3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과 의사신문 창간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형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조교수, 장려상은 박중열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