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7일(월) 오후 7시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3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과 의사신문 창간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형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조교수, 장려상은 박중열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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