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2시 대강당과 병원 일대에서 "우울증 바로 압시다"란 주제로 우울증치료 걷기운동과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걷기운동 실습지도, 정신과 박영남 교수와 정철호 교수가 "우울증은 극복할 수 있다"주제로 강연을 하며, 건강요가와 우울증 선별검사도 한다. 한편 21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의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정신보건건호사,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2시 대강당과 병원 일대에서 "우울증 바로 압시다"란 주제로 우울증치료 걷기운동과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걷기운동 실습지도, 정신과 박영남 교수와 정철호 교수가 "우울증은 극복할 수 있다"주제로 강연을 하며, 건강요가와 우울증 선별검사도 한다. 한편 21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의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정신보건건호사,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