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유치업자 ‘상생의 장’이 20일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0일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19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참가기관 간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홍보 협력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회는 총 11개 의료기관과 25개소의 유치업자가 사전참가 신청하여, 의료기관별 개별 상담 공간 배정 및 총 7회 이상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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