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019 생활터(직장)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15일 LW컨벤션에서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 사례를 창출한 단체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지며, 우수 단체상은 한국소비자원, 샘표, 셀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날 진흥원의 라이프케어산업단 이행신 단장이 ‘건강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 주제발표를 하고, 시범사업을 주관해 수행한 충북대 현태선 교수가 ‘생활터(직장)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과와 과제’ 제목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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