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 다문화가족 의료봉사 100회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 오상훈 교수 취임           제23대 충남대병원장에 윤환중 교수 임명           유한양행, 고혈압 3제 복합제 '트루셋' 출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15일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 워크숍           식약처, 19일 ‘2019년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정책포럼’ 개최           콘택트렌즈 이용 혈당 측정 가능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한국한의약진흥원, 14일 한약제제생산센터(GMP) 준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15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시범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2019.11.15 금 10:42
> 제약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 급여 등재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제제… 기존 제제대비 약물 의존도 낮아
2019년 11월 04일 (월) 10:08:21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전문의약품)’에 대한 급여 등재가 확정됐다.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일부개정안’에 따라, ‘조피스타정’은 불면증 환자에 대한 급여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 제품은 ‘에스조피클론’이 주성분인 비벤조디아제핀계 불면증 치료제다. 지난 2004년 ‘루네스타(Lunesta®)’가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널리 처방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만 1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휴온스가 지난 5월 처음으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 8월부터 판매 및 유통을 해오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인 만큼, 의료 현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불면증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졸피뎀’이 4주 이상 처방이 금지되는 단기 치료제인 반면, ‘에스조피클론’은 장기 복용이 가능한 유일한 약물로 임상을 통해 6개월간 사용해도 수면 유도 및 유지 효과가 지속됨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피스타정’의 허가사항에도 치료 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어 장기 처방이 가능하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조피스타정’의 출시로 잠자리에 들기 어려워하거나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불면증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약품의 국산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피스타정는 3가지 함량(1mg, 2mg, 3mg)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성인의 1일 권장량은 1mg이다.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투여량을 2-3mg으로 증량할 수 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