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김광창 교수,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019 피인용지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폐동맥 고혈압 쥐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투여 후 Caspase-3, B cell leukemia lymphoma-2, interleukin-6, tumor necrosis factor-alpha,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유전자 발현 변화’를 주제의 논문으로 SCI, SCOPUS 등의 피인용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홍영미 교수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 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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