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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철학 이 책 한권에 담다
이상호 박사, '환자는 내 몸이며 내 가족’ 출간
2019년 09월 24일 (화) 13:32:19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2015년 미국 의료평가기관 Top MHA(Master’s In Healthcare Administration)는 세계 최첨단병원 30곳을 발표했다.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클리블랜드클리닉, 텍사스MD대학 앤더슨암센터 등 세계적 병원과 함께 한국에서는 우리들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 우리들병원은 미국 MTQUA(Medical Travel Quality Alliance)가 선정한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1만 6,000여 명의 해외 환자들이 척추수술을 위해 찾은 우리들병원은 미국과 유럽의 초일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들병원이 이처럼 세계적 위상을 갖도록 만들었나? 그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들병원의 오늘을 만든 의료 철학과 가치관, 혁신적 기술과 시스템을 자세히 밝힌 책이 나왔다. 우리들병원 설립자이며 회장인 이상호 박사가 펴낸 ‘환자는 내 몸이며 내 가족’은 1982년 이상호 신경외과를 개원한 후 척추치료 한 분야만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혁신을 거듭해온 병원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이상호 박사는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신음을 토하는 어머니를 지켜보며 척추 의사의 꿈을 키워왔고 고교 시절에는 어머니의 허리를 낫게 해드리겠노라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자신이 직접 어머니의 허리를 수술함으로써 지켰다. 환자를 덜 아프게 하고 덜 째고 덜 피나게 수술함으로써 후유증을 없애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하여 정상일 때와 똑같이 자유롭게 생활하게 만들려는 우리들병원의 치료철학은 아픈 어머니를 보살피는 살뜰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상호 박사 역시 2017년 1월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이때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경피적 내시경 수술법을 이용했다. 환자로서 이 박사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큰 수술보다는 최소상처 수술이 훨씬 더 바람직함을 절실히 느꼈다. 이와 함께 의사의 협진 시스템, 최선의 치료법에 대한 의료진의 토론과 학습, 치료 중 철저하고 반복적인 확인 등 그동안 우리들병원이 축적해온 시스템의 위력을 깨달았다.

우리들병원에서 ‘환자는 내 몸이며 내 가족’이라는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나와 내 가족이 덜 고통스럽게 치료받고 후유증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바라고 이를 위해 애쓰는 노력을 세계의 모든 척추 환자들에게 똑같이 펼치고자 하고 있다.

이 책은 또 우리들병원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은 ‘최소상처 척추수술’의 필요성, 가치, 발전사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 없이 척추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여 빠른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 돌려보낸다. 현미경과 내시경, 레이저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이용한 정밀한 수술법은 상처를 최소화하기에 후유증의 위험이 적으며 회복 기간이 빠르다. 또한,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함으로써 환자를 아프기 전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미국 등 의료 선진국의 의사들이 척추수술을 받기 위해 머나먼 한국까지 찾아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Small is beautiful. Less is better. Minimally invasive spinal surgery.” 우리들병원에 걸려 있는 현판은 최소상처 척추치료의 철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다.

이상호 회장은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축적한 척추 건강의 지식을 한데 모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세계적 저널에 기고하여 가치를 공인받은 첨단 척추 치료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청소년·청년·노인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선수·연예인·정치인·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척추 건강을 되찾게 된 과정이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상호 박사와 우리들병원이 얻은 지식을 국내외 많은 의사와 나누고자 하는 게 《환자는 내 몸이며 내 가족》의 목적이다.

더 나아가 목과 등, 허리가 아픈 모든 이들이 어떻게 건강한 척추를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픈 목과 등과 허리를 손상하지 않고 보존하며 낫게 할 수 있는지 알려서 척추 통증으로 고생하는 세계의 수많은 환자가 올바른 방법으로 척추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상호 지음▲2019년 9월 7일 발행 ▲신국판 | 양장 제본 | 472면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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