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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상지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안전성 입증
국제 지질·동맥경화학회서 안전성 조사 결과 발표
2019년 09월 09일 (월) 10:17:51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종근당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이상사례 발생 비율이 타 약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지질·동맥경화학회(ICOLA,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 Atherosclerosis)’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안전성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리피로우 복용 후 이상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2015년 2월부터 전국 400여개의 병·의원에서리피로우를 약 12주 동안 복용한 환자 2만 15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복용한 환자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1.95%로 평균 3~4%발생하는 타 약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물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이상반응은 0.26%에 불과했다. 또한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은 0.19%로 매우 낮아 약물의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리피로우의 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데이터”라며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리피로우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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