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이 교수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수, 최윤이 교수팀이 최근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학회가 공동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9 Liver week’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 김연수 교수

수상논문은 ‘Deep learning based prediction model for 5 year risk of non alcoholic liver disease_ nationwide population based study’로 딥러닝을 기반으로 지방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김연수 교수는 “이 논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으로 5년 이내 지방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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